내강의실
알림방
무료강의
원격지원요청
고객센터
HOME - 고객센터 - 공지사항
NO 제목 작성자 첨부 작성일 조회
27 신간 안내 <두 논문 : 좌표와 휴지기> 관리자 2020.01.02 386


두 논문 : 좌표와 휴지기


윌프레드 비온 지음 | 홍준기 옮김 | 눈출판그룹

153*220mm | 115쪽 | 20,000원 | ISBN 979-11-88466-11-5




<책 소개>


비온의 전체 저작 및 이론, 테크닉의 구체적 적용을 담은 논문들


이 책은 두 개의 논문 「좌표」와 「휴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적은 분량이긴 하지만 매우 추상적으로 들리는 비온의 전체 저작 및 이론, 테크닉의 구체적 적용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나아가 비온의 정신분석 테크닉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기 분석의 어떤 다른 측면을 사고할 수 있게 한다.


좌표는 상담가나 연구자의 직관 및 사고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이해와 임상 실천을 도와주는 도구다. 또한 인성과 사고의 발달, 진술의 사용 등에 관한 ‘철학적’ 또는 ‘수학적’ 이론을 참조하고 있으므로 정신분석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한다. 「좌표」에서 비온은 각 좌표 범주의 섬세한 차이를 설명하면서 임상 실천과 이론적 작업을 위한 우리의 정신적 직관을 훈련시킨다.


「휴지기」에서 비온은 프로이트가 「억제, 증상, 불안」에서 언급한 바 있는 휴지기 개념을 확대한다. 물론 프로이트의 이 논문은 클라인의 임상 체계 확립―증상과 불안, 죽음 충동의 관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프로이트의 저작들 중 하나지만, 비온은 더 나아가 프로이트가 언급하는 휴지기의 임상적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저자 소개>


저자

윌프레드 비온 Wilfred R. Bion(1897~1979)

현대의 가장 주목받는 영국의 정신분석가로서 인도에서 출생했으며 클라인에게 훈련 분석을 받았다. 2차 세계대전 참전 이후 발표한 일련의 논문을 모아 『집단에서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후, 『제2의 사고』, 『경험에서 배우기』, 『정신분석의 요소들』, 『변형들』, 『두 논문 : 좌표와 휴지기』, 『야생적 사고 길들이기』, 『미래의 비망록』(총 3권) 등 정신분석 이론과 임상 발전에 결정적 영향력을 미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1962년에서 1965년까지 영국 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멜라니 클라인 재단의 회장을 역임했다.

비온의 정신분석적 사유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연결에 대한 공격’, ‘입자들’, ‘이름 없는 공포’, ‘꿈꾸기’, ‘컨테이닝’, ‘정신병적 인성과 비정신병적 인성’, ‘사고(하기)에 관한 이론’, 그리고 ‘좌표 및 그 범주들’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분석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을 체계화했다.


역자 

홍준기

서울대 법과대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브레멘 대학, 파리 10대학에서 수학한 후 라캉과 알튀세르에 관한 논문으로 브레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 연구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정신분석가, 철학자로 활동 중이다. 파리의 라캉주의 분석가로부터 교육분석을 받았다. 

저서로는 『라캉과 현대철학』,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남자의 성, 여자의 성』, 『라깡의 재탄생』(공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사회적 국가』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저작인 『라캉, 클라인, 자아심리학』에서 정신분석과 철학의 대화 속에서 정신분석 이론과 역사를 해설하고 클라인 정신분석을 재구성하면서 라캉의 『에크리』와 『세미나』를 비판적으로 철저히 재독해, 재해석했다. 『강박증 : 의무의 감옥』, 『라깡과 정신분석임상 : 구조와 도착증』,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 히스테리, 여자동성애, 여성성』(공역), 『제2의 사고』, 『변형들』, 『정신분석의 요소들』, 『현대적 관점의 클라인 정신분석』, 『야생적 사고 길들이기』 등 다수의 역서가 있으며, 정신분석과 현대 문화 및 (정치)철학에 관한 다수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차례>


좌표

휴지기

역자 후기

색인

 


신간 안내 <야생적 사고 길들이기>
신간 안내 <정신치료와 임상적 직관>